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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위시리스트 중 갖지 못한 것이라.
마찬가지로 딱히 없다.
.
이것도... 없어.
차도 있고 집도 샀고.
게임... 뭐 요새 많이 안 하기도 하고, 그거 못살 만큼 돈이 없지도 않다.
.
굳이 따지자면 인원 제한으로 밀린 상 하나인데,
아직 같은 급인지 확인은 안 됐지만 다른 상도 하나 받았다.
포상으로 과일이 나와서 부모님과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.
.
결론, 딱히 못 얻은 것은 없다.
애초에 위시리스트가 없었던 게 맞나 싶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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