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XCOM-like 게임을 오래 전부터 개발하고 있다.
방향이 이곳저곳 가다가, 지금은 3D Tile Map Editor 를 개발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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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도구의 성능이 ChatGPT 웹페이지를 쓰는 수준에서 매우 발전했다는 것을,
제대로 체감하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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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rsor Chat Recover - Cursor 에서 장치 간 채팅 복원
이 문서는 deprecated 되었습니다. 어째선지 이후로 더 이상 채팅 복원이 되지 않네요.그냥 프로젝트 내에 규칙 폴더를 만들어, 임의의 어떤 환경에서건 공통된 문서를 참조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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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 장치간 작업을 위한 프로젝트 템플릿
이전 글에서도 계속 찾던 것인데,나는 서로 다른 장치 간에서도 원활한 작업을 계속 보존하고 싶어했다.https://hdnua.tistory.com/248 Cursor Chat Recover - Cursor 에서 장치 간 채팅 복원이 문서는 deprecated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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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acknabis.tistory.com/37
AntiGravity를 이용한 SRPG만들기 5일차
[Unity/DevLog] AI '안티그래비티'와 함께 0부터 만드는 정통 SRPG - 5일차📢 개발 개요: 전장에 생동감을 불어넣다 (VFX, 사운드, 상태이상, 아이템)"코드로 뼈대를 세웠다면, 이제는 영혼을 불어넣을 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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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는 아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,
그의 이야기를 포함해 이 소리 저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무섭다.
https://youtu.be/tq-xFA5swhc?si=xDY207zH4DLjfqYN
https://youtu.be/CLCJ6IqbHiU?si=upI1gQfhbvYayw-w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5QqZ1hjYK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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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
정말로 모든 개발을 AI 가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,
그러거나 말거나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고 버그 허들이 낮은 게임 개발이라면?
정말로 그들이 댓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,
비개발자인 자신이 바이브 코딩이라는 것만으로 내부를 하나도 모르고도
돌아는 가고 재미는 있는 게임 정도는 만들 수 있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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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면 이제 생각이 드는 것이다.
빨리 내 작품을 출시하지 않으면,
출시할 기회조차 잃어버릴 수가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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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며칠 정신도 없고 회사 일로 바빴지만,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지.
개발일지 기록은 그런 생각으로, 써보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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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툴을 쓰고 있으면 별 생각이 다 든다.
개발이 옛날보다 재미가 없어졌다는 생각,
사실 Unity 게임 개발은 원래부터 재미없는 것이고 스스로 가스라이팅을 했었다는 생각,
(기획을 구현하는 거야 당연히 재밌지만
렌더링이나 버그를 잡거나 Unity 환경 문제랑 씨름하고 해상도 조정하는 건 솔직히 재미 없잖아?)
AI 툴이 무지하게 편리하고 똑똑하긴 하다는 생각,
그래도 얘가 내 모든 일을 다 먹진 못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,
일이 재밌는 사람한테 일을 앗아가면, 그 사람은 자신을 뭘로 즐겁게 하지 같은 생각,
어차피 쓸 거면, 이득 볼때 최대한 달리자는 생각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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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tGPT 가 생기고 나서 솔직히 검색을 거의 안 한다.
ChatGPT 가 정확해서라는 점도 크지만,
모든 질의응답을 얘랑만 하면 충분하다는 점이 아주 크다.
어떤 에러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그 문자열을 복사한 다음
구글에 수십 개의 블로그 포스트를 뒤져가며 디버그를 하던 기억이 난다면,
이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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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같은 곳을 검색 엔진으로 쓰지 않게 된 건,
구글의 자료가 방대하기 때문도 있지만,
소위 돈을 받고 대충 글을 써준다는 저질 블로그들이 한몫 크게 했다.
지식in 조차도 뭔가 물어보면, 매크로 답변을 붙여놓고는
더 상담을 받고 싶으면 돈을 내라는 놈들이 부지기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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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네이버는 최초 등장하면서 다음과 경쟁할 때,
지식in 이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장 입지를 크게 늘렸다.
사실 네이버는 다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였고,
그 당시 다음은 야후, 파란, 네이트 등등 기억도 안 나는 포탈을 제치고
다음카페 라는 기능을 통해 사람들을 커뮤니티로 쉽게 모았던 한국 제일 검색 포탈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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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돈 된다는 곳엔 사람이 붐빈다.
블로그가 흥할 때는 블로그에 온갖 저질 글들이 올라왔고
유튜브가 흥할 때는 유튜브에 온갖 저질 동영상이 올라왔다.
(내가 막 돈이 안 필요하고 고고한 사람이고 그렇다는 건 전혀 아니다. 나 돈 많이 좋아한다 =.=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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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는 이것도 그냥 AI 한테 던진다고 한다.
유튜브가 돈 주니까 돈은 벌고 싶은데 컨텐츠를 처음부터 제작할 능력은 없는 사람들이
AI 한테 프롬프트만 넘겨서 영상과 소리를 만들고 재생산을 한다.
그렇게 만든 게 자기 작품이라 진심으로 생각할 리가 없으니, 이게 맞는지 틀린지 검수할 생각조차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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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짜증나는 놈들은,
AI 툴을 돌려서 내 티스토리에 댓글을 다는 댓글봇을 쓰는 놈들이다.
이 인간들은 자기 글을 보라고 광고는 덕지덕지 달아놓고
광고가 달린 글을 노출해야 돈이 벌리니 남의 일기장에 블로그 방문을 구걸하면서
그 구걸조차도 귀찮아 AI 가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는 파렴치한 놈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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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그들의 글에 실수로라도 들어가면, 당연히 개발자 블로그일 리가 없다.
자동차 관련, 보험 관련, 뭔 알 수도 없는 글들 관련이나 있으며
그 글들조차도 자기가 쓴 글이 아니고 남이 쓴 글을 복붙을 해놨다.
요새는 이런 인간들이 AI 툴을 굴려서는
환각으로 아무 말이나 싸지르는 기계 말이 맞겠거니 하고
아무 책임도 없이 데이터 낭비나 하면서 전자 쓰레기를 배출하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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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글솜씨가 좋은 나는, 글을 쓰는 게 즐겁다.
검색을 거의 하지 않는 요즘이 되었다지만
내 글을 정성스레 읽고, 공감하며, 도움을 받아가는 이들이 고마움을 표해줄 때가 즐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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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모든 글이 AI 로 가득차게 되더라도,
인간이 손수 쓰는 글엔 여전한 정성과 가치가 있지 않을까.
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하는 건 그런 것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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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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