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ame/XCOM

OpenXCOM (12) 플로터, 플로터, 플로터

누아니 2025. 9. 7. 19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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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절을 신나게 해댄 덕분에 다 연구를 할 수 있게 됐다.

내 알기로는 어떤 지도자를 발견해서 그 지도자를 심문해야 하이퍼웨이브 중계기를 지을 수 있다고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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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분명히 여기에 초록색으로 X 자 쳐지는 걸 봤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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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네 ㅡㅡ

똥개훈련 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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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무 드가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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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 대령 계급장 오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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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바로 옆에 외계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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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포... 안 되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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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잡아준 다음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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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사...는 저장을 안 했네 시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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탱크로 잡아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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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혹시....

경계를 하려면 그만한 행동력을 남겨놔야 하는 시스템인가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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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서 지향사격이 18 행동력이면, 경계를 하고 싶다면

못해도 18 이상의 행동력을 남겨두어야 하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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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튼 또 들어가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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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이건 위험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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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는 그냥 잡아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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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니까 시야에 보인 다음에는 움직이면 죽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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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 시야에 다시 들어오면 적이 경계를 날리는 시스템이고,

두 발을 연발로 날렸다는 것은 경계사격 행동력을 2번 쓸 수 있을 만큼의 행동력을 남겼다는 거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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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인간으로 몸빵을 좀 시켜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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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관을 설정한 다음,

방 안에 투척하면 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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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행동력 부족이라 세로질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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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방 쐈는데 두 방은 헛방에 몸빵 보낸 고참만 사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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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로질로 만든 환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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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 기절막대가 없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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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로드

ㅋㅋㅋㅋㅋ 자살진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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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그래도 너무 많이 죽는 거 아니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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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잡아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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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절막대로 교체를 해줬는데, 경계 사격에 적이 맞고 죽어 미션 클리어.

엘레리움이랑 외계합금은 항상 잘 나오는듯? 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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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레리움과 합금을 팔아 자금 마련을 좀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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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임의 다른 문제는...

체력 상태가 바로바로 안 보여서

갑옷을 입는 게 얼마나 효과적인지 티가 잘 안 난다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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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플로터 연구는 착착 되는 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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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과학자들도 연구에 꽂아주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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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계합금은 제조 비용은 3000$ 인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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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 비용은 6500$ 이다. 무조건 많이 만드는 게 이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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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자를 절반으로 나눠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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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랬더니 하루만에 외계 합금의 제조가 끝났다. 1개 주문해서 그런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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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? 그렇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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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야 약간 이해를 하겠다. 이거 그냥 분수다.

0/7 이라는 것은 0시간 만큼 진행했는데 7시간 더 걸린다는 뜻이고.

1개 였을 때 0/7 이었으니 2개 주문하면 0/14 나오는 건 당연한 처사다.

마찬가지로 개인 갑옷은 18/17 인데, 18시간 진행했는데, 이제 17시간 남았다는 뜻이다.

그런데 사실 이해가 틀렸을 수도 있다 =_= 맞는지는 검증해봐야 알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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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자를 100명 맞춰주고 부족한 아이템을 보충해주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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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고도 부족하다고 한다. 추가로 만들어주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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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고 제작은 10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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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슬 부기지의 활용도가 높아질 모양새다.

어쩌면 주기지가 완성이 된 다음에서야 비로소 부기지를 만드는 게 맞았을지도.

지금은 부기지를 늘리는 바람에 적자가 났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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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금은 가능한 만큼 만들고 있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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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댓값 지정은 마우스 우클릭으로 간단히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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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터 지도자에 대한 연구가 완료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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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열린 새로운 연구!

??? 호오.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! 바로 연구를 돌리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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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플로터 연구 주제가 이렇게나 많다는 건 황당하긴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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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대 정리 및 갑옷 맞춰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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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자는 여전히 문제이긴 하다. 뭘 어떻게 해야 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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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해서 미사일포대는 한 번 만들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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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자를 추가로 연구에 채워주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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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계인 지도자를 연구해야 하나보다. 어 근데 그러면 플로터 지도자랑은 다른 건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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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부트라면 아마도... 섹토이드 지휘관. 정신공격맨이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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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마침 나타난 대형 UFO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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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포획을 해야겠지. 연막탄은 가끔씩만 쓰게 되더라.

기본 무장을 기절 막대나 기절탄으로 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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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착륙을 안 하고 그냥 떠나버렸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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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터 공학자 연구 결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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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용 창고 건설 완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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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터 항법사 연구 완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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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오오오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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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바로 연구 달려야겠다. 이거 있어야 게임 최종테크로 갈 수 있는 줄로 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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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터 공학자도 생기기는 했는데 하이퍼웨이브 해석기 연구가 훨씬 급한 과제인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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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엑스컴이 맞다.

클래식과 리부트가 둘 다 꽤 재밌는데,

외계인 해부나 심문 등의 연구를 통해 나오는 기밀 텍스트를 읽는 재미가 매우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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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을 더 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가

경영과 전투의 무한한 사이클에만 있지 않다.

텍스트는 굳이 따지자면 경영 파트이긴 하나,

그저 세계관에 몰입할만한 좋은 텍스트를 주는 것 또한

플레이어에게 매우 큰 보상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

이것을 해적게임에도 넣어봐야겠어.

연구를 통한 문서 획득과 세계에 대한 비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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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계인이 서울에서 테러를 벌인다고 한다.

이건 막아야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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